[기사] 극단선택 학생 55%↑…예방예산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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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간사 | ![]() |
19.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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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초·중·고등학생의 극단적 선택이 55%나 늘었지만 정부의 학생자살예방을 위한 사업 예산은 몇년째 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초·중·고 학생 144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고,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데도 정부가 팔짱만 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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