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join
  • sitemap
  • english
  • english
  • english
  • 학회소개
  • 학회소식
  • 진학 및 취업정보
  • 심리학 세상
  • 알림마당
  • 학술지
  • 학술대회

PSTCHOLOGY WORLD - 심리학 세상
  • 심리학 신간도서
  • 영화 속 심리학
  • 네이버 캐스트
  • 언론 속 심리학
  • 심리학 영상자료
  • 심리학 용어사전
  • 심리학 용어사전
학술지검색 - 회원전용서비스입니다.심리학용어사전 - 어려운 학술용어! 검색으로 쉬워집니다.
HOME > 심리학 세상 > 언론 속 심리학
언론 속 심리학
화 내도 될까요?… 감정도 물어보는 세상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15.10.22 조회 2417

온라인 게시판에선 이런 하소연이 줄을 잇는다. 사건을 구구절절 설명한 뒤 본인이 이상한 건지, 화를 내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다는 말로 끝을 맺는다. 대다수 네티즌은 글쓴이에게 공감하거나 위로를 건넨다. 많은 댓글이 달리고 조회수도 늘어난다. 하지만 ‘화를 내야 하는지조차 물어보느냐’는 비판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자신의 감정조차 당당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한탄이다.

.

.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상식이 무너지고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이 모호해지면서 자신의 감정이 정당한지 의문을 품는 사례가 급증했다”면서 “사회가 급변하면서 계층 간의 스펙트럼이 커져 발생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다자녀 가정이 아닌 혼자 자란 사람들이 정서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한 채 어른이 되니 본인의 감정을 다루거나 표출하는 데 서툴게 됐다”고 부연했다.

 

구본용 강남대 상담심리학 교수도 “몰상식한 행동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늘면서 상식의 기준이 모호해진 데다 과도한 경쟁과 평가 중심의 사회에서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해 나타나는 모습”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확인받거나 공감을 얻기 위한 행동”이라고 분석했다.

 

※ 관련링크↓ 클릭하시면, 본 기사의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